게임리뷰 창세기전 : 회색의 잔영 (The War of Genesis : Remnants of Gray) 리뷰&후기 - 7년을 기다렸지만, 결국 또 배신당한 팬의 후기 마치 게임의 상징인 뫼비우스의 우주처럼, 팬들의 기대와 실망은 무한 반복 중이다. 2024/03/11
게임리뷰 환세취호전 플러스 (Genseisuikoden Plus) 리뷰&후기 – 과거의 영광에 기댄 리마스터 가벼운 게임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했던 걸까. 겉보기엔 그럴듯했지만, 속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었다. 202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