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 스토리 (March to a Million) 리뷰&후기
이번엔 기획사다.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에 생각했던 구도는 최애의 아이처럼 아이돌 하나 잘 키워서 슈퍼스타를 만드는 걸 생각하고 있었지만 막상 플레이를 해보니 기존의 카이로와…
이번엔 기획사다.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에 생각했던 구도는 최애의 아이처럼 아이돌 하나 잘 키워서 슈퍼스타를 만드는 걸 생각하고 있었지만 막상 플레이를 해보니 기존의 카이로와…
이번에는 만화가다. 게임개발 스토리와 동일한 방식의 게임인 만큼 쉽게 생각하고 시작하였으나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카이로의 게임은 전반적으로 초중…
이번엔 축구다. 건물의 배치와 상성보다는 오로지 선수 육성과 전술만 신경 쓰면 되다 보니 상당히 쉬운 편에 속한 시리즈였다. 숨겨진 요소도 딱히 없기도 하다 보니 도전과제 …
스팀판 카이로 시리즈의 온천골 스토리를 마무리하였다. 오로지 시설 배치를 통한 시너지와 아이템만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기도 하고 기존에 즐겼던 카이로작들보다 훨씬…
던전 마을 스토리, 게임개발 스토리에 이어 세 번째는 백화점 스토리를 즐겨보았다. 백화점 스토리는 기존에 즐겼던 두 작품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게임 방식도 …
과거에 복돌로 즐겨 했었던 카이로소프트의 게임개발 스토리를 사죄하는 마음으로 스팀으로 구입하여 플레이하게 되었다. 사실 카이로소프트 게임은 회차 플레이를 통하여 기록을 세우…
리그 오브 레전드의 팬들을 위한, 팬들에게 바치는 먹기 불편한 고급 음식. 일부에게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겠지만 일부에게는 최악의 경험을 안겨주는 게임이다.
파나티컬 리퍼 번들 8 라인업 중에 하나였던 섀도우 : 어웨이크닝(Shadows : Awakening)을 마무리하였다. 쿼터뷰 액션은 좋아하는 장르인만큼 기대를 하고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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